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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달빛 한 스푼’, 청춘의 삼거리에서 건져올린 따뜻한 이야기

서툰 청춘을 위한 작은 위로
지치고 싶은 무대, 울고 싶은 무대
다시 노래하고 싶은 밤을 위한 도전

기사입력 기사번호 39231

2025년 5월 17일부터 6월 1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에서 뮤지컬 <달빛 한 스푼>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서툰 청춘 아카이브’라는 부제를 내세우며, 인생의 삼거리 앞에 선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창작 뮤지컬이다.

 [코리안투데이] 서툰 청춘을 위한 작은 위로 © 김현수 기자

불확실한 미래에 주저앉고 싶은 날, 포기하고 싶지만 다시 한 번 노래하고 싶은 사람들의 이야기. 뮤지컬 <달빛 한 스푼>은 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한 사람들, 바로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이 공연은 누구나 겪는 성장의 통증, 그리고 그 속에서 다시 빛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코리안투데이] 지치고 싶은 무대, 울고 싶은 무대 © 김현수 기자

공연에는 유승민, 김은솔, 박준용, 강다원 배우가 출연하며, 극단 ‘EloMER’가 제작을 맡았다. 티켓 가격은 일반 50,000원이지만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부담을 덜 수 있다. SNS 인증 시 16,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연인·가족·단체·예술인패스 소지자에게도 각각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코리안투데이] 다시 노래하고 싶은 밤을 위한 도전 © 김현수 기자

작품 관계자는 “<달빛 한 스푼>은 소박하지만 잔잔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공연이다. 누구에게나 삼거리 같은 순간이 있고, 그 밤을 지나기 위해 ‘달빛 한 스푼’이 필요한 법”이라며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청춘의 밤, 그러나 그 밤을 비추는 작은 달빛이 되어줄 이 뮤지컬은 서툴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무대가 될 것이다.

  [ 김현수 기자    incheo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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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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