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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미디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3월 19일 국내 개봉 파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고로 씨의 황당하고 맛있는 미션

고독한미식가극장판
에펠탑에서 시작된 미션
먹방과 여행의 유쾌한 콜라보

기사입력 기사번호 37059

일본 대표 먹방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가 극장판으로 돌아왔다.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가 2025년 3월 19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드라마 시리즈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노가시라 고로 씨가 이번에는 국경을 넘어 프랑스 파리에서 색다른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극장판은 “고로 씨에게 주어진 불가능한 미션, 중국의 국물을 찾아라!”라는 콘셉트 아래, 에펠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고로 씨의 먹방 대모험을 담았다. 비즈니스 출장으로 파리를 찾은 고로가 우연히 맡게 된 의문의 미션. 그 속에서 그는 파리 곳곳을 누비며 미스터리한 음식과 사람들을 만난다.

마츠시게 유타카가 다시 한 번 고로 역을 맡아 맛있는 음식과 엉뚱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걷는 주인공의 모습을 특유의 담백한 연기로 풀어낸다. 또한 유쾌한 연출과 현지 로케이션의 생생한 풍경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작이자, 제37회 도쿄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팬들은 물론,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독립적인 스토리 구조로 구성돼 있다.

이번 봄, 익숙한 일상을 잠시 떠나 고로 씨와 함께 파리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진짜 배고픈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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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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