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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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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신임 대표이사 취임

서울문화재단 창립 멤버 출신, 다방면에서 역량 입증
고려대학교 행정학 전공, 중앙대학교 예술경영학 석사 취득
새로운 리더십 통해 동대문구 문화예술 도약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36334

서울 동대문구에서 동대문문화재단 제3대 대표이사로 김홍남 전 서울문화재단 경영본부장이 취임되었다. 19일 구청장이 공식 발표한 바에 따르면, 김홍남 신임 대표는 동대문문화재단의 새로운 리더로서 동대문구 문화예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리안투데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김홍남 대표는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갖췄다. 이후 경기문화재단과 서울문화재단에서 근무하며 문화사업, 경영관리, 기부금 유치, 축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왔다.

특히 서울문화재단에서는 창립 멤버로 참여하여 경영본부장, 문화사업본부장, 예술지원본부장 등 핵심 직책을 역임하며 조직 발전에 기여했다.

김홍남 대표는 국제공인기금조성전문가(CFRE,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금조성 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해 기부금 유치와 펀드레이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취임을 통해 동대문문화재단의 경영 및 문화사업 전반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는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동대문구의 문화 브랜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임명식에서 “김홍남 대표는 문화예술과 행정, 언론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그의 리더십을 통해 동대문구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동대문문화재단의 이번 신임 대표 취임은 동대문구 문화예술계의 새로운 도약과 함께 지역 문화 발전 및 시민 문화 향유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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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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