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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혁신

하남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도서관’ 독서 인성교육 운영

4~6학년 학생 대상, 독서활동으로 사회적 관계 형성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

기사입력 기사번호 35316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독서활동을 포함한 독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수업 시간에 제공한다. © 김복순 기자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주제의 독서활동을 포함한 독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정규 수업 시간에 제공한다.

4학년은 ‘책과 함께하는 마음 이야기‘, 5학년은 ‘책과 함께하는 언어 이야기‘, 6학년은 ‘책과 함께하는 진로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나룰도서관은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4~6학년 중 1개 학년을 공모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5개 학교 내외를 선정해 최종 선정된 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7월까지 학교별 찾아가는 5차시 수업을 진행한다.

진일순 평생교육원장은 “‘찾아가는 도서관’ 사업은 인성과 독서 분야 전문자격을 갖춘 강사를 학교에 파견하고, 수업에 필요한 교재 등 모든 재료를 지원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함께 지역 독서 공동체로서 어린이 독서 인성교육을 강화해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나룰도서관(☎031-790-5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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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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