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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월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평생 교육

드림스타트 아동 위한 ‘한 끼 뚝딱 요리교실’ 개최

아동과 양육자 70명 참여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 지원
로제 쉬림프 파스타와 샐러드 요리로 영양 교육 병행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발달 위한 맞춤형 식생활 개선

기사입력 기사번호 30149

성남시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7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한 끼 뚝딱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요리교실은 아이들의 영양 교육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성남시청 전경 © 김나연 기자

성남시는 오는 11월 21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분당구 야탑동의 성남제과조리커피직업전문학교에서 ‘한 끼 뚝딱 요리교실’을 진행한다. 참여자 70명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로제 쉬림프 파스타와 리코타 치즈 그린 샐러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김가연 요리강사의 영양교육 후 요리 체험이 이어지며, 이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며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가족들이 저녁 시간대에 함께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고,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선택해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교실은 5차례 중 마지막으로, 참여자들은 앞서 네 번의 요리교실을 통해 영양교육과 요리 체험을 했다.

성남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건·복지·교육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385가구 516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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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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