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연합중앙회가 마련한 ‘제1회 전국 중국동포 희망노래자랑’ 1차 예선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중국동포 사회를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1차 예선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세대의 경계가 사라진 무대’였다. 최연소 참가자는 초등학교 3학년, 최고령 참가자는 85세였으며 중학생과 고등학생도 당당히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와 열정을 펼쳤다.
![]() © 박수진 기자 |
희망의 무대는 계속된다…2차 예선 9월 24일 개최
1차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친 ‘제1회 전국 중국동포 희망노래자랑’의 열기는 2차 예선으로 이어진다.
2차 예선은 오는 9월 24일, 대림역 8번 출구 인근 ‘연변냉면’ 4층에서 개최된다. 1차 예선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85세까지 세대를 뛰어넘는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 만큼, 2차 예선에서는 또 어떤 숨은 실력자와 새로운 얼굴이 등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한국가수협회 선풍 회장이 심사를 맡는 전문적인 심사 체계를 바탕으로, 희망노래자랑이 중국동포 사회의 재능 있는 가수를 발굴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노래를 사랑한다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고, 중장년층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며, 어르신에게는 다시 한번 자신의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85세까지 함께 부른 희망의 노래.
그 두 번째 이야기가 9월 24일 다시 시작된다.
제1회 전국 중국동포 희망노래자랑 2차 예선
📅 9월 24일
📍 연변냉면 4층
🚇 대림역 8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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