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주의 기사
불금이 지겨운가요? 야금야금(夜金) 즐기면 ‘꿀잼’ 폭발한다
서울시가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이 돌아온다. 바로 ‘문화로 야금야금(夜金)’. 오는 7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서울의 주요 시립 문화시설들이 밤 9시까지 문을 활짝 열고 다채로운…

한눈에 보는 2025년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 총정리
2025년 하반기부터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대대적으로 바뀐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2025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는 총 35개 정부기관이 취합한 160건의 변화가 담겼다. 그 내용은 금융·세제부터 교육, 복지,…

비행기만 타는 시대는 끝났다… 국민이 직접 만드는 ‘하늘 안전 정책’의 시대
2025년 7월, 항공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가 본격적으로 열린다. 이제는 전문가들만이 아닌 일반 시민도 정책 제안을 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 대안을 제시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항공정책…

“우주 다녀온 엽서 받아봤니?” 마포구, 아이들과 함께 ‘스페이스 워크숍’ 개최
아이들의 손에서 그려진 그림엽서가 지상 100km를 뚫고 우주를 날아올랐다. 마포구가 국내 최초로 시도한 특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8일,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워크숍’은 단순한 체험을…

“구청이 영화관이었어?” 마포구청 외벽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상영회
마포구청이 평범한 행정기관의 틀을 깨고 색다른 문화 실험을 시작한다. 그 중심에는 구청사 외벽에 설치된 초대형 ‘미디어 캔버스’가 있다. 이제 마포구청은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영화와 스포츠, 소통과 감동이 흐르는…

“복도폭도 좁다고? 이제는 바꿀 수 있다”… 생숙 오피스텔 전환, 제도적 물꼬 텄다
국토교통부와 소방청이 7월 1일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화재안전성 인정 기준’ 제정안을 공동으로 행정예고하면서, ‘생숙’으로 지칭되던 생활숙박시설의 제도적 한계가 드디어 뚫렸다. 복도폭 완화라는 현실적인 장벽을 제거하고,…

“신검부터 복무까지 싹 바뀐다” 하반기 병역제도 확 달라진다
병역제도가 바뀐다. 병무청이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7대 병역제도 개편안을 발표하며, 신체검사 방식부터 복무 제도, 평가 방식까지 전방위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이번 제도 개선은 민원 편의를 높이고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데…

“더위보다 더 뜨거운 법의 심판”…폭염 속 사망사고에 첫 중대재해처벌 유죄 판결
대전의 한 건설현장에서 폭염 속에 일하던 하청노동자가 열사병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인정, 원청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여름철 온열질환에 따른 중대재해 발생 시 원청…

버스타고 KTX타고, 이제는 농촌도 패스로 간다!
농촌으로 떠나는 여행이 더 가까워지고, 더 알차게 바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2025 농촌투어패스’ 사업을 시행한다. 대중교통 할인과 농촌체험 혜택이 결합된 이 사업은 농촌 관광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인구소멸 위기에…

자격증 하나로 인생역전? 재취업 성공률로 본 ‘뜨는 자격’과 ‘지는 자격’
2023년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한 61만여 명 중 4% 가까운 2만4천여 명이 재취업이나 이직을 목표로 시험을 봤다. 이 중 평균 재취업 성공률은 41.1%, 취업까지 평균 소요 기간은 약 79일. 숫자로만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