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주
107. 돌계단과 돌부처
돌계단과 돌부처는 같은 돌이지만 대우는 다르다. 그 차이는 수없이 맞은 정과 망치의 시간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아픔을 피해간 사람보다 견뎌낸 사람이 깊어진다. 고난은 우리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존재로…

106. 건강은 밥상에서 시작된다 ― 몸이 고마워하는 식단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기적도, 비싼 영양제가 주는 선물도 아닙니다. 그것은 매일 마주하는 밥상 위에서 서서히 쌓아 올린 정직한 결과물입니다. 이 글은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일상의 식재료들이 어떻게…

100. 작지만 큰 민족, 유대인들의 힘
나라의 크기나 인구가 아니라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가르치느냐가 민족의 크기를 결정한다. 유대인은 말씀과 역사, 교육을 통해 3천 년 동안 스스로를 키워온 ‘작지만 큰 민족’이다. [코리안투데이] 머릿돌100. 작지만 큰…

99. 마음의 그릇이 삶을 결정한다
삶에 내리는 비는 모두에게 같지만, 받아 담는 양은 마음의 그릇에 달려 있다. 감사와 인내로 바르게 놓인 마음은 작은 비에도 충만해지고, 불평으로 뒤집힌 마음은 장대비에도 비어 있다. [코리안투데이) 머릿돌99.…

98. 감사의 씨를 심는 사람에게 열리는 길
작은 감사 하나가 어떻게 인생의 방향을 바꾸고, 관계를 회복시키며, 예상치 못한 축복으로 돌아오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감사는 감정이 아니라 선택이며, 삶을 변화시키는 씨앗이다. [코리안투데이] 머릿돌98. 감사의 씨를 심는 사람에게…

9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가정’이라는 이름의 작은 천국
한 화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났지만, 그 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아이의 눈빛 속에서 발견한 믿음, 아내의 미소 속에서 느낀 사랑, 그리고 그 두 마음이…

9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전 세계인이 가장 아름답다고 선택한 단어는 “어머니”였다. 어머니라는 이름 속에는 수백만 가지의 사랑, 늙어가는 세월, 자녀를 위해 흘린 눈물과 결코 변치 않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 헌신은 연어가 생명을…

95수구여병(守口如甁), 방의여성(防意如城): 말과 뜻을 지키는 삶의 지혜
뉴요커들은 대화를 할 때 감탄사와 질문을 아끼지 않는다. 상대를 중심에 놓는 말習慣은 마음을 열게 하고 관계를 부드럽게 만든다. 수구여병(守口如甁), 방의여성(防意如城)은 입과 마음을 단단히 지키라는 삶의 가르침이다. 말은 닦을수록 빛나고,…

말에는 씨가 있다: 나이 들수록 지켜야 할 말의 품격
나이가 들수록 말은 적어지고, 말의 무게는 깊어진다. 말에는 사람을 살리는 힘도, 상처를 남기는 힘도 있다. 말씨·말씀·말투의 차이를 알고, 좋은 말의 씨를 뿌릴 때 우리의 삶은 더 부드럽고 따뜻해진다. 노년의…

병이 아니라 노화입니다: 65세 이후 삶을 바꾸는 생각의 전환
나이 들어 생기는 많은 변화들은 병이 아니라 ‘노화의 과정’이다. 모든 증상을 병으로 받아들이며 병원과 약에 의존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환자로 규정하며 삶의 기쁨을 잃는다. 의료화(medicalization)에서 벗어나 몸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