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배봉산의 겨울나무 뜨개옷을 입다
서울 동대문구 배봉산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옷을 입었다. 전농2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윤경)는 지난 10월 초부터 배봉산 일대 나무들에 손뜨개로 만든 겨울옷을 입혀, 차가운 계절을 앞둔 산책길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

바르게살기운동 남동구협의회, 학교·공원에 연산홍 식재 캠페인 전개
남동구의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지역 학교와 공원을 대상으로 연산홍 나무 식재 캠페인을 진행하며 도시 녹지 확산과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코리안투데이] 학생과 주민이 함께한 나무심기…연산홍으로 물든 남동구 © 김현수 기자 이번…

탈1회용품 캠페인 울산시-울산대, 교내 다회용기 문화 확산 위한 한 달간 실천 행사
탈1회용품 캠페인은 울산시와 울산대학교가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공동으로 진행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으로, 대학가에서 늘어나는 1회용품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재학생과 교직원, 방문객 등 울산대학교를…

20년째 이어진 가을의 약속…노란 은행잎, 남이섬을 물들이다, 송파구
서울 송파구는 오는 11월 13일, 지역 내 수거한 은행잎 약 20톤을 강원도 남이섬으로 보내 ‘송파은행나무길’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06년 시작 이후 20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은행잎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행정과…

여섯 빛깔 매력으로 물들다…전국 첫 ‘관광도로’가 달라진다
국내 여행자들에게 도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서 새로운 여행 경험의 무대가 된다. 국토교통부가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지역 문화를 품은 ‘관광도로’ 제도를 올해 10월 새롭게 도입하며, 전국에서 첫 6개 노선을…

도심 속 숨은 쉼터, 마포구 ‘독막소공원’에서 함께 걷자
마포구가 또 하나의 도심 속 여가공간을 주민 품으로 돌려줬다. 정비를 마친 독막소공원이 최근 개방되며, 누구나 걷고 쉬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작지만 알찬 쉼터'라는 별명을 얻고…

서울시×롯데월드타워·YTN서울타워, 세계적인 디자인경관 위해 손잡아
서울시가 서울을 대표하는 두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와 YTN서울타워와 손잡고 세계적인 디자인경관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11월 4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롯데물산㈜, YTN과 함께 「서울 랜드마크 경관디자인 활…

사라질 뻔한 도시 숲, 삶의 중심으로 돌아오다…양천구 ‘지양숲공원’ 재탄생의 의미
도시 확장과 개발 논리 속에서 수십 년간 방치되며 사라질 위기에 놓였던 숲이 주민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양천구가 신월7동 일대 지양산 자락에 장기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도시공원 부지를 ‘지양숲공원’으로 조성해 주민에게…

성동구–SM엔터, 3년째 ‘벽화 조성’ ESG 협력…노후 시설 새단장으로 지역 활력 더한다
서울 성동구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역 내 노후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벽화 조성’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로 3년째 이어가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지역 가치를 높이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원주시 환경교육도시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최초 지속가능 도시 모델 제시
원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의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지정으로 원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 기반 확충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기후에너지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