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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 혁신

도로변 초미세먼지…치매 위험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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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포커스

도시 거주자들은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로 도로와 가까운 주택을 선호하지만 도로 근처에 오래 거주할수록 초미세먼지에 많이 노출되면서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의 90% 이상은 초미세먼지여서 도로변 주민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공중보건 연구진이 11년간 장기 추적조사를 한 결과 도로 가까이 거주할수록 치매 위험이 높게 나타났으며 주요 도로에서 50미터 이내에 거주한 사람은 200미터 밖과 비교해 치매 발병률이 최대 12% 높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서울 등 대도시 주민 다수는 도로 주변에 거주하고 있어 초미세먼지 노출 관리가 시급헌 상황으로 교통량 분산과 함께 차량 2부제 등으로 통행량을 줄이고, 도로변 먼지를 차단해주는 방진벽 설치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본 기사 보기:뉴스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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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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