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광양경찰 보이스피싱 인출책, 송금책 검거 도움 금융기관 직원에 감사장 전달

기사입력 기사번호 10578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근무 중 보이스피싱 편취금액 1억원 상당을 송금 및 인출한 남녀 2명을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신고를 한 금융기관 직원인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전달하였다.

 광양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 15:15경 광양시 중마동에 있는 모 금융기관에서, 여자 1명이 자신의 창구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다액을 인출하는 것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신고했다.

A씨는 112신고 전화로, “여자 고객이 5회에 걸쳐 다액을 계속하여 인출하고 있는데 아마도 보이스피싱 조직 인출책인 것 같다.”면서 신고하여, 인출책의 통장으로 입금된 당일 보이스피싱 편취 금액인, 9,860만원 중 8,860만원 상당을 인출한 인출책 1명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기여하였다.

 이와 관련, 박상우 경찰서장은 “이번에 신고하여준 금융기관 직원처럼, 고객이 창구에서 다액을 수회에 걸쳐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ATM기에서 수회에 걸쳐 현금을 입금하는 등 보이스 피싱 의심이 가는 행동을 하였을 때는, 자신의 고객 및 피해자들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신고 정신을 발휘한다면 앞으로 보이스피싱 관련 범죄는 발생치 않을 것이고 이것이 바로 경찰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경찰입니다.”면서 신고인 A씨에게 감사를 표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