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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15일 정부청사서 대통령표창‧특별교부세 3억 5000만 원 받아

기사입력 기사번호 12038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 민원서비스가 전국 자치단체 1위로 나타났다.

시(시장 권오봉)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과 특별교부세 3억 50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역시도, 전국 지자체, 시도교육청 등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하며 진행됐다.   

여수시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중 법정민원, 민원실 환경, 국민신문고와 고충민원 처리 수준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 배려 전용 창구’와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 운영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중심 시대를 맞아 시민이 만족하고 감동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고 실천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더 나은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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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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