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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 체감안전도 조사결과 전남도내 도서지역 포함 경찰서 9곳 중 1위를 차지했다고밝혔다.
도서주민 체감안전도 조사는 2019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전남지역 도서주민 209명을 대상으로 체감안전도, 순찰활동 적정성 등을 전화설문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매년 2회 실시해오고 있다.
고흥지역은 유인도서가 8곳으로, 경찰서장이 2018년 10월부터 직접 득량도, 연홍도 등 유인도서를 월 1회 방문하고, 관할 파출소에서도 파출소장이 월 1회 이상 방문하여 치안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한 섬 조성을 위한 치안활동을 실시해왔다.
또한 강력팀, 여성청소년수사팀 등으로 구성된 도서 합동기동순찰팀을 구성하여 외국인이 밀집한 도서지역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인권침해사범 단속 및 실종아동 등 주기적 수색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사회적 약자 등 섬주민이 안전하게 거주할수 있는 섬 조성을 위해서 유관기관과 CCTV확충 및 가로등 보강 등 CPTED 구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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