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광주경찰서, 어머니 ․ 학부모 폴리스 합동 발대식…200명 참석

기사입력 기사번호 12768
▲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주경찰서는 4월 12일 경찰서 4층 어울림홀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발대식은 신동헌 광주시장, 김춘경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국회의원 소병훈, 임종성, 박현철 광주시의장을 비롯하여 각 학교장 및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엄명용 광주경찰서장은 올해 선발된 어머니폴리스 이소연 연합단장과 학부모폴리스 황주화 연합단장을 비롯한 연합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또 지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해준 회원들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
 어머니폴리스(2,094명)와 학부모폴리스(607명)는 재학생의 엄마들로 구성되어 교내에서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때에 사각지대와 취약장소를 순찰하면서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이 감소(’17년 105건 → ’18년 100건)하고 있지만 사춘기 청소년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돕는 어머니․학부모폴리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엄명용 서장은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들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