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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ㆍ행락객 급증’봄철 맞아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1282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서귀포해양경찰서(서장 조윤만)는 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행락철에 따른󰡒유‧도선 안전관리 강화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4~5월은 따뜻한 날씨를 맞아 선상 관광과 섬 지역 관광 등을 위해 유‧도선을 이용하는 행락객의 급증이 예상된다. 실제로 제주특별자치도 전체 유‧도선 이용자 기준 최근 2년간 월 평균 38만여 명이 이용한데 비해 4,5월은 월 평균 48만여 명에 달했다

이번 안전관리 강화기간에는 서귀포 관내 전(全) 유‧도선 사업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유도선 각종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특별 단속 기간(04.22~05.31)중에는 유‧도선 안전 저해 행위에 대하여 경비함정 및 파출소를 동원하여 해․육상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관리 강화 기간 중 유‧도선 이용객 및 사업자 대상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해양 관광 문화 의식 정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는 “국민이 안심하고 제주의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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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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