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제주해경ㆍ,멸종위기 보호종 상괭이 사체 발견

기사입력 기사번호 1321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제주해양경찰서(서장 황준현)에서는 “오늘(29일) 오전 멸종위기 보호종인 돌고래(상괭이) 사체가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안에서 발견되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 8시 30분경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해안에서 지나가던 행인이 돌고래 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하였다. 발견된 돌고래 사체는 체장 108cm의 상괭이로 불법 포획 흔적은 없었다.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에 의하면, “조천에서 발견된 상괭이는 사후 7일정도 경과한 것으로 추정되며 불법포획 흔적은 없다.”고 말했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상괭이 사체는 4월 5일 이후 처음 발견 되었으며, 상괭이 사체에서 불법 포획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상괭이는 국제보호종인 만큼 바다에서 부상당한 것을 발견 하거나 조업 중 그물에 걸렸을 때에는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