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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美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문 진심으로 환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1536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유정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오늘(8일) 예정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한미동맹이 안보와 평화의 버팀목이 되고 양국의 공동번영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날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대해 “한국을 떠나는 순간까지 분명한 “한미양국간 동맹 신뢰,안보와 평화”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순방 일정 직전 인터뷰에서 ‘누구와도 마주앉을 수 있다’고 발언한 건 매우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며 “강력한 안보 의지와 함께 대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안 대표는  지난 3박5일 간의 독일-이스라엘 방문을 거론하며 “서/동독 분단을 넘어 통일의 새 시대를 연 경험, 분쟁의 한복판에서 안보와 평화를 추구하며 동시에 혁신국가를 건설한 작지만 강한 나라 이스라엘의 경험을 보며 위기와 도전을 평화와 도약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거듭 확인했다”고 덧븉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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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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