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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대구 지역 119구급대 긴급 지원

구급대원 21명, 구급차 10대 지원 현장활동 분주

기사입력 기사번호 19409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전남소방본부는 ‘코로나19’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대구에 119구급대를 긴급 지원해 활동에 들어갔다.

전남소방은 현재 대구지역에 구급차 10대, 구급대원 21명을 파견해 2교대로 환자 이송을 지원하고 있는 상태다.

전남소방은 지난 2월 28일 소방청 동원령 1호 발령에 따라 그동안 구급대원 5명, 구급차 5대에 이어 최근 구급대원 5명을 대구 지역으로 파견했으며 3일 동원령 2호 발령에 따라 구급차 5대, 구급대원 11명을 추가로 파견했다.

‘동원령’은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소방인력을 투입하기 위해 소방청장이 발령하며 동원 규모에 따라 총 3단계로 나눠 1호에 소방력 5%, 2호에 소방력 10%, 3호에 소방력의 20%를 지원하게 된다.

전남소방은 대구에 파견된 119구급대가 현재까지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 53명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파견된 대원들은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힘을 모아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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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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