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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고흥소방서, 구급대원 감염보호복에 놀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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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
방서(서장 남정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증가하고 있는 출동수요에 대비, 출동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흥소방서는 구급출동 시 열이나 호흡기 관련 증상이 있는 사람,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경우 감염환자로 의심해 혹시 모를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보호복을 입고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감염에 우려가 확산돼면서 감염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원만 봐도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문과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실제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구급대원을 본 후 인터넷, SNS 등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글과 사진이 게재되는 등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감염보호복을 착용하는 것은 제2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감염보호복을 착용한 구급대원을 보고 섣불리 판단해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감염관리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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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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