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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 돕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20137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 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에 처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졸업식이나 결혼식 등 많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를 진행하게 된다.

4월부터 시작하여 12월까지 달마다 화훼장식(수반 등)을 지역 소상공인에 구매하여 경찰서 사무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완도해경서장은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이 각 부서 간의 건전한 격려 문화로 자리 잡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화훼농가에 보탬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 들에게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에너지가 전해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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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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