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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평창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기사입력 기사번호 2142
▲ 식약처, 평창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사진 식약처 제공)    © 김진혁 기자

[코리안투데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15일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을 강릉선수촌 식당 등에서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대회기간 동안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날 훈련에는 식약처, 강원도에서 지원한 현장 식음료 검식관과 검사원 40여명과 조직위원회 식음료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훈련 주요 내용은 △선수촌내 식재료 검수와 제공 음식 검식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과 식중독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시설 안전관리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검정·역학조사, 신속대응과 보고체계 유지 등이다.

모의훈련에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이 참석해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명호 식약처 안전관리과장은 “모의훈련이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기간 동안 식품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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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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