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폴란드 간 문화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는 폴란드 바르샤바대학교에서 ‘폴란드 미래세대와의 문화동행‘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한국학 전공생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폴란드 청년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보균 장관은 행사에 참석하여 “폴란드 청년들의 K-컬처에 대한 열망과 꿈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들은 한국과 폴란드를 잇는 중요한 ‘문화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폴란드 학생들은 가야금의 매력에 빠져 한국기업 인턴십에 지원하는 등 K-컬처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폴란드 내에서는 한국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의 인기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문체부는 한국 전통예술인 국립국악원 종묘제례악 공연 등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장르의 K-컬처를 폴란드 미래세대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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