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협력하여 9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3 미술주간(Korea Art Week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미술에 빠진 대한민국‘으로, 전국 290여 곳의 전시기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미술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미술주간에서는 한국의 미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작가를 소개하는 행사를 강화한다. 특히, 해외 아트페어에 맞춰 한국의 차세대 작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를 확대한다. 또한, 상시 유동 인구가 많은 공항, 백화점, 도서관 등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여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미술여행‘ 프로그램을 규모를 확대하여 전국의 미술관과 화랑을 도보여행할 수 있도록 하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체험 및 창작 워크숍을 운영한다. 또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전시장에서 진행하여 미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미술주간은 연중 가장 풍성한 미술 문화를 가장 합리적인 비용으로 누릴 수 있는 기간“이라며 “미술이 국민 모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기관의 입장료 할인 및 무료 혜택 정보 및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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