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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K-Culture 문화 다양성

청와대 야외 콘서트, 가을밤을 K-뮤직으로 물들이며 특별한 경험 선사

9~11월 연속 개최, 대한민국 대표 공연으로 브랜드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1836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하는 ‘청와대 야외 콘서트‘가 가을밤을 K-뮤직으로 물들이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연속으로 개최되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으로 브랜드화될 예정입니다.

9월 9일과 10일에 열린 첫 콘서트는 대표주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연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관람 희망자 신청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등 국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선우예권의 연주는 홍석원 지휘하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선보였으며, 이어 소리꾼 고영열의 ‘북‘, K-팝 아티스트 ‘마마무‘의 무대 등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9월 10일에는 국립오페라단이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오페라와 우리 가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과 바리톤 양준모, 소프라노 임세경 등이 ‘라 트라비아타‘, ‘그리운 금강산‘ 등의 아리아와 우리 가곡을 연주할 예정이며,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특별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가을 내내 다양한 K-뮤직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K-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10월에는 창작곡 중심의 국악관현악 및 전통연희 공연이 이어지며, 11월에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K-클래식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와대 야외 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K-뮤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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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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