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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교육 혁신

은평구, 은둔형 외톨이 종합지원 네트워크 출범

청년들이 고립을 극복하고 사회로 재통합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이니셔티브

기사입력 기사번호 22654

은평구(청장 김미경)가 특히 소외와 은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9~39세 청년들을 중심으로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기 위한 전략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9월 ‘은둔형 외톨이 재활촉진 조례’ 제정에 이어 지난 4월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전담인력을 채용한 데 따른 것이다.

 [코리안투데이] 은평구 은둔형 외톨이 지원 사업 안내 및 부서 담당자 간담회  © 양정자 기자

교육구의 노력에는 모범 사례 벤치마킹, 지역 자원 조사, 공공 및 민간 교육 세션 실시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조치의 목표는 은둔형 외톨이를 위한 강력한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들이 사회로 재통합되도록 촉진하는 것이다.

은평구는 다음 달부터 종합사회복지관, 1인가구·청소년 지원단체, 심리지원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 네트워크는 발굴, 상담, 연결, 지속적인 지원을 포괄하는 단계별 지원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코리안투데이] 은평구 은둔형 외톨이 지원 사업 안내 및 부서 담당자 간담회 © 양정자 기자

은둔형 외톨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온·오프라인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지원을 높이기 위해 홍보 캠페인과 인식 제고 교육 세션도 계획되어 있다.

인식 제고 교육은 10월 예정이며, 구는 내년부터 1:1 사례관리와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개인이 고립에서 벗어나 사회에 재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어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소외계층이 소외와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지역구의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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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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