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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생 교육

제2회 강북구 명사특강, 김경일 교수의 심리학 강연에 주민 400여명 참여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강북구 명사특강,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김경일 교수 "행복은 도구, 일상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아라" 강조

기사입력 기사번호 23957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개최한 ‘제2회 강북구 명사특강’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코리안투데이] 제2회 강북구 명사특강.주민 호응 ‘성료’ © 정동필 기자

김경일 교수는 “행복은 삶의 목표가 아니라 도구”라며 자신의 일상에서 행복에 대한 소박한 정의를 최대한 여러 개를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1년 중 100점짜리의 커다란 행복이 1번이 아닌 10점짜리 행복 10개를 경험하는 것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지혜“라고 전했다.

‘강북구 명사특강’은 구가 사회 명사들을 초빙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특강을 구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22일에 열린 제1회 강북구 명사특강에서는 방송인 이금희 강사가 ‘행복한 삶을 위한 대화·소통법’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제2회 강북구 명사특강에서는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 교수가 ‘한국인의 특징과 관계주의’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 명사특강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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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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