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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관악소방서, 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예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3083

관악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오는 6월까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50여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화재취약계층은 대부분 영세민이자 노령과 질병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로 어느 곳보다 주택용 소방시설이 필요함에도 구매비용과 설치 곤란 등으로 안전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화재안전기반 조성을 위해 관내 화재취약계층 150여 세대에 각각 방문해 소화기 1대, 단독경보형감지기 1개를 보급하며, 이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교육할 계획이다.

김명호 관악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나 지자체가 특별한 관심으로 배려해야 할 안전취약계층의 화재안전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는 소방 공무원(자료제공=관악소방서)     © 김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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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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