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건강 혁신

안성시,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 심야시간 의약품 접근성 강화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지정… 주민 불편 해소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34011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역 주민들의 심야시간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심야약국을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되며, 약국 이용이 어려운 심야 시간대에 의약품 구입 및 복약 상담을 제공하여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지정… 주민 불편 해소 기대  © 이명애 기자

올해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된 곳은 **동 지역의 365세심당약국(☎0507-1461-0366, 월일, 22시익일 01시 운영)**과 **원곡면의 만세로약국(☎0507-1321-1855, 월일, 21시24시 운영)**이다.

또한, 안성시는 2024년 11월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소아청소년과의 야간진료(평일 17:30~22:00)와 연계하여 심야협력약국(새은하약국·평일 ~23시 운영)을 지정해, 야간진료 후 즉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늦은 밤 응급 의약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확대 운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심야약국 확대 지정으로 인해, 시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권 보호를 위한 공공보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명애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