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건강 혁신

이달 24일, ‘결핵 검진과 예방 캠페인’ 실시

이달 24일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 구로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실시
흉부 X-RAY 검진‧유소견자 대상 객담(가래) 검사

기사입력 기사번호 36110

구로구가 3월 24일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구로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진행되며,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작년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 박수진 기자

결핵 검진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한결핵협회의 이동식 차량에서 흉부 X-ray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객담(가래)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또한,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지역사회 내 결핵 예방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언론팀 제공 작년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 박수진 기자

구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전파 위험이 크고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평소에도 결핵 조기 발견과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보건소 방문 시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X-ray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문의 : 보건소 02-860-3276, 3281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