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을 강조

기사입력 기사번호 3851

14일 은평소방서(서장 정재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2시 9분께 서울 은평구 녹번동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날 뻔 했지만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인해 화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주택용 소방시설의 예시     © 출처 = 은평소방서

이날 거주자는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냄비가 과열되어 자칫 큰 불이 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행히 해당 주택에 설치되어 있던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 근처에 있던 택배원이 그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임동섭 화재조사관은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없었다면, 더 큰 피해로 이어졌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시민 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심을 갖고 반드시 설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정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