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묵동 복합건물 지하1층, 발생한 화재를 거주자가 소화기로 자체진화 성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4052

 오늘(2일) 중랑소방서(서장 현진수)는 오전 1시 49분경 중랑구 묵동의 복합건물 지하1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거주자가 소화기로 자체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냉장고 연결 전기배선 노후화에 따른 전기배선 단락으로 발생된 것으로  관계자가 소화기를 활용하여 자체진화에 성공했다.

▲ 화재가 발생한 지하주차장내 냉장고와 화재를 진화한 거주자     © 출처 = 중랑소방서

 이 화재로 30대 남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하여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재산피해는 50,000원으로 소방서는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2018년도 봄철(3월~5월)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10,620건이다. 화재원인별 분석을 보면 부주의가 5,417건(51%)로 가장 많고 전기적 요인이 2,455건(23%)으로 그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랑소방서 소방관은 “새벽 취약시간에 발생한 화재는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불은 화재 초기가 가장 중요한데, 소화기로 아주 잘 대처했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중랑소방서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정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