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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혁신

어린이 ‘재난탈출 안전캠프’ 개최

생활안전 뮤지컬과 안전체험 부스 운영
200명 어린이 대상, 재난 대처 능력 향상 목표
신청서 접수,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기사입력 기사번호 41968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9월 30일 구청 다목적강당 및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어린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과 6개 부스의 안전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코리안투데이] 재난탈출 안전캠프 체험부스에서 어린이들이 소화기 체험을 하는 모습(사진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생활안전 뮤지컬은 레이저와 조명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이고, 친근한 캐릭터와 아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로 진행된다. 공연 내용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관람하며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체험 부스에서는 3D 영상 교육(교통), 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미로 체험, 응급처치 교육, 교통안전 체험, 3D 영상 교육(지진), 지진체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 스마트 교육을 도입해 3D 영상으로 시·청각적 흥미를 극대화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둘째, 연계 교육을 강화해 시청각 교육 후 실제 체험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어, 소화기 체험 후 화재대피 미로 체험을 진행하고, 3D 지진 교육 후 지진체험차량을 체험하는 등 학습과 실습을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습관을 기르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안전재난과(02-2127-4506)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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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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