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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아트홀 뮤직 페스티벌, 클래식으로 피어나는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젊은 예술가들이 전하는 푸르지오아트홀 뮤직 페스티벌의 열정과 감동
모차르트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클래식의 향연
The Blooming Youth, 피아노로 피어나는 젊은 음악의 정수

기사입력 기사번호 46169

제3회 푸르지오아트홀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025년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PRUGIO Art Hall에서 3일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음악의 위대한 유산’, ‘정화된 삶’, ‘더 블루밍 유스’라는 주제로 매일 다른 콘셉트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청년 연주자들과 중견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푸르지오아트홀 뮤직 페스티벌은 해를 거듭할수록 클래식 애호가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 코리안투데이 ] 젊은 예술가들이 전하는 푸르지오아트홀 뮤직 페스티벌의 열정과 감동  © 김현수 기자

페스티벌의 첫 무대는 12월 7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음악의 위대한 유산: Mozart’s “Artistry”이다. 이 공연에서는 바이올린의 허서하, 이수연, 비올라의 황유선, 첼로의 김정현, 더블베이스 임현진 등으로 구성된 PPF앙상블이 모차르트의 예술성을 재조명한다. 김보람, 정소윤, 강재희, 유세형 등이 특별 출연하여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모차르트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클래식의 향연  © 김현수 기자

둘째 날인 12월 8일 월요일에는 정화된 삶: 휴·노·애·락이라는 주제로 라흐마니노프, 브람스, 드보르자크의 곡을 중심으로 한 공연이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 함지민, 비올리스트 강주이, 첼리스트 김호정, 황소진, 그리고 피아니스트 유세형, 이진현, 최현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정제된 감성과 깊은 해석이 기대되는 무대다.

 [코리안투데이] The Blooming Youth, 피아노로 피어나는 젊은 음악의 정수  © 김현수 기자

마지막 날인 12월 9일 화요일에는 The Blooming Youth라는 제목 아래 청년 피아니스트 18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연이 열린다. 김성률, 이수영, 이지윤, 염지원, 고원재, 김시훈, 박서영, 허나윤, 손민영, 박서현, 박예솔, 김용희, 강현우, 조윤서, 사공성재 등 차세대 피아니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하이든, 쇼팽, 슈만, 차이콥스키, 스트라빈스키, 라흐마니노프 등 거장들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다.

이번 푸르지오아트홀 뮤직 페스티벌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클래식 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리로서, 연주자와 관객 모두에게 깊은 예술적 교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젊은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해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펼치는 기회를 가진다는 점에서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 예매는 NOL 티켓(https://www.nolticket.com

)을 통해 가능하며, 전석 3만 원이다. 각 공연은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다. 문의는 02-2288-2864로 하면 된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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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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