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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실 플루트 독주회 2025, 금호아트홀 연세서 감성 가득한 클래식의 밤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펼쳐지는 정통 클래식의 진수
강은실, 미국 유학파 출신 플루티스트의 깊이 있는 해석
플루트, 바순, 피아노가 빚어내는 겨울밤 실내악의 향연

기사입력 기사번호 46170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플루티스트 강은실이 오는 2025년 12월 8일(월) 저녁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은실 플루트 독주회는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와 섬세한 해석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겨울밤의 감성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강은실, 미국 유학파 출신 플루티스트의 깊이 있는 해석  © 김현수 기자

강은실은 국립 경북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미국 피바디 음악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에서 석사와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고, 이어 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미국 내 다양한 콩쿠르 수상 경력과 더불어, 실내악부터 협연 무대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음악적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그녀는 “Debussy’s Rebellion Against Nineteenth-Century Romanticism”, “Prelude to the Afternoon of a Faun” 등의 연구를 통해 클래식 해석의 깊이를 더해왔다.

 [코리안투데이] 플루트, 바순, 피아노가 빚어내는 겨울밤 실내악의 향연  © 김현수 기자

이번 플루트 리사이틀에서는 M. Blavet, R. Muczynski, L. v. Beethoven, C.-M. Widor의 작품이 연주된다. 특히 바순 이민정과 피아노 강세라가 협연자로 나서 실내악 구성의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한다. 베토벤의 ‘플루트, 바순,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를 비롯한 레퍼토리는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실은 Peabody Symphony Orchestra, Symphony of the Potomac 등 미국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정기 독주회, 수많은 초청 연주,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그녀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하는 결정체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협연자 강세라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국립음대 석사 출신으로,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 피아니스트이며, 현재 경기예고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이민정은 서울예고,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현재 충남교향악단에서 활동 중인 바수니스트로, 다양한 앙상블 무대를 통해 입체적인 음색을 구현해왔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지클레프(02-515-5123)로 하면 된다. 강은실 플루트 독주회는 겨울을 맞이한 서울에서 단 한 번 열리는 귀중한 클래식의 밤이 될 것이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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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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