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음주 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이달 18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디지털단지 깔깔거리에서 ‘만취 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구민들의 과음과 만취로 인한 음주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과 함께 금연 지도원이 금연 홍보와 담배꽁초 줍기를 하고 있다. © 박수진 기자 |
행사는 음주 폐해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깔깔거리 인근 주류 판매업소에 방문해 절주 홍보 스티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행진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절주 실천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 외에도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금연 구역을 점검·계도하고, 금연 클리닉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작년에 진행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 진행 모습 © 박수진 기자 |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취 예방 거리 조성에 기여하게 돼 뜻깊다”며,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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