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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K-Art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2025,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6인의 명작이 울려 퍼진다

정덕기 작곡가, K-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피아니스트들의 환상적인 무대
일상과 감성을 담은 K-가곡 프로그램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2025, K-Classic의 대중화 선도

기사입력 기사번호 46250

오는 2025년 12월 12일, 서울 푸르지오 아트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작곡가 6인의 작품을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2025(Masterpiece Festival 2025)**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행복한 K-가곡, 새로운 요리를 맘껏 즐기다’라는 주제로, 한국 성악계와 작곡계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정덕기 작곡가, K-가곡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김현수 기자

작곡가 장은훈과 정덕기를 비롯한 6인의 작곡가가 참여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 클래식 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걸작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음악성과 대중적인 감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정덕기 작곡가의 작품들이 집중 조명되며, 그만의 섬세한 감정선과 서사적 음악 어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피아니스트들의 환상적인 무대  © 김현수 기자

정덕기 작곡가는 중앙대 음대 대학원 작곡과 졸업 후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에서 최고 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마친 실력파 작곡가다. 그는 2021년 대한민국 국민포장, 음악부문 최우수예술가상 수상에 이어, 2025년 베토벤예술상 대상까지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명성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와인과 매너’, ‘라면 한 입’, ‘사랑이여 나를 떠나’, ‘분실광고’ 등 일상과 사랑을 소재로 한 독창적인 K-가곡들이다.

 [코리안투데이] 일상과 감성을 담은 K-가곡 프로그램  © 김현수 기자

공연은 국내외 콩쿠르 수상자이자 세종대 음악과 겸임교수인 테너 김동원, 국립오페라단 주역으로 활동한 소프라노 서활란, 러시아 국립음악원 출신 피아니스트 백설이 함께하며 무대를 더욱 빛낸다. 이들은 정덕기 작곡가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적인 해석과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2025, K-Classic의 대중화 선도  © 김현수 기자

이번 페스티벌은 클래식 음악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며 K-Classic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로운 감성의 K-가곡을 현대적인 해석으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와의 음악적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마스터피스 페스티벌 2025는 K-클래식조직위원회와 한국가곡예술마을이 공동 주최하고, Contemporary Culture Group이 주관하며 푸르지오 아트홀이 협찬한다. 공연은 2025년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부터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예매와 관련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및 공연 전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가곡예술마을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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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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