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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투자 및 자산관리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본격화…385세대 공동주택 들어선다

지난 12월 22일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완료
저층 주거지 정비 속도…생활권 중심 주거환경 개선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47037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면목동 일대 저층 주거지 정비에 속도를 낸다. 중랑구는 지난 12월 22일 면목동 1-1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하고,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따른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정비사업 본격화 ©이지윤 기자

면목동 1-1번지 일원은 서울시의 ‘모아타운 관리계획’ 대상 지역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생활권 단위로 정비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여러 소규모 정비사업을 연계해 주택 공급은 물론 도로와 보행로 등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조합설립 인가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향후 사업 절차도 단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해당 지역은 총면적 1만3,641.41㎡ 규모로, 건축 연한이 지난 노후 건축물 비율이 약 57%에 이른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2층부터 지상 22층까지 총 38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중랑구는 앞으로 건축·교통·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추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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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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