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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교육 혁신

강서구, 온라인으로 만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 실시

김윤원 센터장과 함께 배우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
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월 23일까지 누구나 시청 가능

기사입력 기사번호 47125

서울 강서구가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구민 누구나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2026년 2월 23일까지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적 교육이다.

이번 교육의 강사는 김윤원 강서구환경교육센터장이 맡았다. 김 센터장은 ㈜코오롱 CSR사무국 수석, 강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환경교육 분야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아왔다.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의 현실과 지역사회 영향 ▲환경학습권의 의미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코펜하겐 시민의 60%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례, 일본의 제로 웨이스트 마을처럼 주민 참여가 중요한 해외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이는 교육 참여자가 환경 주체로서의 책임감을 자각하도록 돕는다.

 [코리안투데이]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교육” 특강 포스터  © 송정숙 기자

강서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맞춰 건강, 성평등, 빈곤퇴치 등 34개 단위과제와 60개의 성과지표를 설정해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 영상은 강서구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어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관계자는 “온라인 영상으로 제작돼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엔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빈곤과 기후위기 같은 인류 공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과제로, 전 세계 국가들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서구는 이러한 국제 흐름에 발맞춰 지역 차원에서 실천 가능한 정책을 확산하고 있다.

교육 참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강서구청 기획예산과(☎02-2600-6125)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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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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