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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일평균 18만명넘게 인천공항서 출국” … 지난해보다 6.2% 증가

기사입력 기사번호 4890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터미널     ©김진혁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112만2667명으로 일평균 18만7111명이 인천공항으로 입·출국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난 21∼26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한 여객은 일평균 10만953명으로 지난해 추석 때(9만549명)보다 6.2% 증가했다. 토요일인 22일 출국한 여객은 11만8979명으로 개항 이래 최고기록을 세웠다.

같은 기간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객은 하루 평균 8만6158명으로 지난해 추석 때(9만2575명)보다 6.9% 감소했다.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의 누적 여객은 5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여 빠른 것으로 이러한 추세대로라면 올해 누적 여객은 6800만명으로 역대 최고기록을 세울 것으로 공사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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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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