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제1회 해운대 가요제’가 2026년 7월 15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 벡스코(BEXCO)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가요의 흥과 지역 문화축제의 활기를 함께 담아내는 무대로 마련된다. 첫 회를 맞는 행사인 만큼, 부산 해운대가 가진 바다의 이미지와 벡스코 특설무대의 상징성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대에는 국민가수 설운도를 비롯해 밝고 젊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강태풍, 개성 있는 무대 매력을 선보이는 앵두걸스 려화,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레오가 출연한다. 진행은 유쾌한 입담과 안정적인 무대 운영으로 사랑받는 MC 노민이 맡아 가요제의 흐름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가요를 사랑하는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끼와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경연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한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 가수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어서, 가수를 꿈꾸는 참가자들에게는 의미 있는 도전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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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사진) 제1회 해운대 가요제 홍보포스터 © 박수진 기자 |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는 수상 여부를 떠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첫 회 가요제가 지향하는 열린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제1회 해운대 가요제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프린스 엔터테인먼트㈜, 비토 엔터테인먼트, 소리 엔터테인먼트, 세계 경호 연맹(WGF)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민국유권자총연맹, 프린스 엔터테인먼트㈜, 비토 엔터테인먼트, 소리 엔터테인먼트, 세계 탐정 연맹(WDF)이 주관한다.
행사 관계자는 “해운대라는 이름이 가진 밝고 역동적인 이미지에 대중가요의 흥을 더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요를 사랑하는 많은 시민과 참가자들이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로운 추억과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은 오래전부터 바다와 축제, 음악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제1회 해운대 가요제는 그 흐름 위에서 대중음악의 힘으로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으고, 신인과 기성 가수,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 접수 및 문의는 055-353-11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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