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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2026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 서울 홍파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문화축제

봉선화 선율과 시민 합창이 어우러지는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

기사입력 기사번호 50533

서울 종로구 홍파동에 위치한 홍난파가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가 시민 참여형 음악 문화행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포스터에 따르면 2026년 6월 20일 오후 6시, 서울시립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홍난파의 대표 작품인 봉선화를 중심으로 한 음악 공연과 시민 합창, 사진전이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홍난파는 한국 근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가곡 봉선화와 동요 고향의 봄 등을 통해 한국 음악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과 관련 음악자료에 따르면 그는 한국 근대 서양음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1])

이번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노래를 함께 부르는 Sing Along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봉선화 물들이기와 난파사진전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되어 있어 관람객들이 음악과 역사, 문화유산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장소인 홍난파가옥은 서울 종로구 송월길 일대에 위치한 근대문화유산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홍난파가 실제 거주하며 다수의 작품을 창작한 공간으로, 한국 근대음악의 역사적 현장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관련 문화유산 자료에 따르면 홍난파는 이 공간에서 대표곡들을 작곡하며 한국 음악 발전에 기여했다. ([지역N문화][2])

특히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음악 애호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문화기관들은 역사문화자산을 활용한 야외 공연과 시민 참여형 축제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문화유산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포스터에 기재된 일정에 따르면 공연은 2026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시작된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송월길 38에 위치한 홍난파가옥 야외무대다. 또한 우천 시에는 홍난파가옥 내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안내되어 있다. 서울시 교육청 주차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는 내용도 함께 공지됐다.

행사 주최·주관은 사홍난파기념사업회가 맡았으며,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포스터에 표기된 연락처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현재 공개된 자료는 행사 포스터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며 세부 프로그램이나 출연진 구성은 향후 변경될 수 있으므로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 근대음악의 상징적 인물인 홍난파의 음악 세계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는 공연과 전시, 합창이 결합된 문화축제로서 서울 도심 속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난파의 대표곡을 현장에서 함께 부르며 한국 음악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번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고자료: [홍난파기념사업회](https://www.nanpa.or.kr?utm_source=chatgpt.com)

이미지 ALT: 홍난파 가족 선셋 콘서트 포스터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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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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