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예술로 꽃피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4회 구리아트페스티벌-2026 구리문화예술제 공연이 오는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과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다.
![]() [코리안투데이] “구리! 예술로 꽃피다” 제4회 구리아트페스티벌 문화축제 © 손현주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리시지회(회장 김보영)가 주최하고 구리시와 구리시의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전시와 체험 행사가 시작되며, 기념사진 촬영과 전시, 타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오후 7시 30분 유채꽃 소극장에서 개막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전시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예술제 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무대와 다양한 작품 전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초청장을 통해 “제4회 구리아트페스티벌-2026 구리문화예술공연은 예술이 전하는 진한 감동을 구리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바쁘시더라도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시지부, 한국음악협회 구리시지부, 대한무용협회 구리시지부, 한국미술협회 구리시지부를 비롯해 한국연극협회, 한국국악협회,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구리시지부 등 지역 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풍성한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보인다.
김보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구리시지회장은 “예술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구리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구리아트페스티벌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구리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손현주 기자: global@ 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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