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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뮤직소사이어티 합창축제, 2026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내 정상급 합창단 한자리에

제4회 서울뮤직소사이어티 합창축제, 국내 대표 지휘자와 합창단이 선사하는 품격 있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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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뮤직소사이어티 합창축제가 2026년 6월 서울에서 다시 열린다. 제4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지휘자와 전문 합창단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합창음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 2026년 6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코리안투데이] 서울뮤직소사이어티 합창축제, 2026 롯데콘서트홀에서 국내 정상급 합창단 한자리에  © 김현수 기자

서울뮤직소사이어티(SCMF)가 주최하는 이번 서울뮤직소사이어티 합창축제는 다양한 합창단이 참여해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클래식 공연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전문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합창계의 교류와 발전을 이끄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연에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지휘자들이 참여한다. 포스터에 따르면 윤일용, 원기범, 함희영, 이준대, 한승희, 안효주, 김진수, 권영일, 윤의중 지휘자가 무대에 올라 각 합창단의 개성과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합창단 역시 국내 합창계를 대표하는 단체들로 구성됐다. 성남시수정구여성합창단, 나부시챔버콰이어, 군포시니어합창단, 하밤 VYC, 프리움합창단, 칸타레아너스, 영챔버콰이어, 윤학원코랄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사한다. 각 단체는 오랜 활동 경험과 탄탄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합창 공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장소인 롯데콘서트홀은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파이프 오르간과 뛰어난 음향 설계를 갖춘 공연장으로,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대규모 합창 공연에도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공연장의 특성은 합창 특유의 풍부한 화성과 섬세한 음색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클래식 음악 시장에서는 합창 공연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규모 합창축제는 전문 연주자뿐 아니라 음악 전공 학생, 지역 합창단, 일반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뮤직소사이어티 합창축제 역시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내 합창문화의 저변 확대와 예술적 교류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축제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합창단이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성합창단과 시니어합창단, 전문 실내합창단, 청년 중심의 보컬 앙상블까지 폭넓은 구성을 통해 한국 합창문화의 다양성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입장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공연 예매는 롯데콘서트홀과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롯데콘서트홀 공식 홈페이지와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4회 서울뮤직소사이어티 합창축제는 국내 최고의 지휘자와 합창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품격 있는 무대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는 물론 합창을 사랑하는 모든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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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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