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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오페라의 조화,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K-팝 오페라의 조화,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기사입력 기사번호 50904

K-팝 오페라의 조화를 주제로 한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의 제1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026년 7월 4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창단 11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로, K-팝과 오페라를 접목한 새로운 공연 형식을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K-팝 오페라의 조화,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개최  © 김현수 기자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이 주최하고 K-CLASSIC STAGE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장애인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 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후원에는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와 대한민국ROTC중앙회가 참여해 공연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가장 큰 특징은 K-팝 오페라의 조화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의 대중성과 오페라의 웅장한 음악성을 하나의 무대에서 선보이며,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친숙한 K-팝 멜로디와 클래식 성악의 깊이 있는 표현이 만나 기존 공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지휘는 정예은 지휘자와 정상일 지휘자가 맡는다. 두 지휘자는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공연의 예술성과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협업한다.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은 지난 11년간 장애를 예술적 한계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으로 바꾸며 다양한 공연을 이어왔다. 특히 정기연주회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들의 전문성과 뛰어난 음악성을 꾸준히 소개하며 포용 문화예술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K-팝 오페라의 조화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제시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한 공연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K-팝이 세계 음악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클래식과의 융합 공연은 한국 공연예술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콘텐츠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창단 1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장애인 문화예술이 더욱 폭넓게 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향후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장 정보는 KB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kbs.co.kr

공연 개요

공연명: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주제: K-팝 오페라의 조화

일시: 2026년 7월 4일(토) 오후 5시

장소: KBS홀(서울 여의도)

주최: (사)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주관: K-CLASSIC STAGE

후원: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 대한민국ROTC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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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오페라의 조화 대한민국휠체어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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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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