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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기사입력 기사번호 50929

(press release)

치매정신건강과 신소영 / ☎ 032-749-8962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자살예방팀 독립 개편…전담 인력 확충으로 대응체계 강화

상담부터 치료 연계까지 자살예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예방 사업…생명 안전망 확대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사회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2일 자살예방 전담 기관인 ‘연수구 자살예방센터(연수마음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국가적 문제로, 고립감 심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 사회환경 변화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이용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치료가 중단되면서 증상이 만성화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연수구의 경우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5.1명으로 인천시 군·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또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잠재적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원도심 지역은 고령층과 취약계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송도국제도시는 아동·청소년 등 청년층 인구가 증가하는 등 지역별 특성이 뚜렷해 차별적 접근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팀을 독립된 부설형 센터로 확대·개편해 ‘연수마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 7명이던 자살예방팀을 8명의 전담 인력으로 확대하고, 독립된 사무실과 상담실을 마련해 전담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 상담부터 치료까지…자살예방 원스톱 체계 강화

연수마음봄센터는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위기 개입, 치료 연계, 사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자살예방 원스톱 전담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와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개입과 대상자 모니터링, 치료비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 조기 개입 통한 자살률 감소…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 강화

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청소년의 경우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층 사정평가 등을 기반으로 집단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 사업, 정신증 고위험 청년을 위한 조기중재사업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 민관협력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연수구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5개 동(연수2·3동, 선학동, 송도1동, 청학동)에서 연수1동, 송도3동, 송도5동을 추가해 총 8개 동으로 확대·운영해 지역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보건소, 병의원, 약국,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사회복지시설, 숙박업소, 마트, 소방서, 지구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고위험군을 발굴·연계하고 자살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자살 유족을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심리치료비(1인당 100만 원), ▲일시 주거비(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학자금(자녀 1인당 140만 원), ▲사후 행정처리비(40만 원), ▲특수청소비(가구당 80만 원) 등으로, 유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연수마음봄센터를 통해 상담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press release)

연수구, 중학생 대상 ‘구정 일일 견학프로그램’ 전반기 일정 마무리

미송중·연성중·청학중 학생 57명 참여, 제2청사와 본청 시설 견학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일일 공무원 임명 및 스마트 행정 체험으로 공직 사회 이해도 제고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미송중학교, 연성중학교, 청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구정 일일 견학프로그램’의 전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진로동아리 등 진로체험 교과과정을 밟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미래 세대에게 연수구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며 신설된 연수구 제2청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학교별 특성에 맞춰 두 가지 경로로 나눠 각 150분 동안 진행됐다. 10일 미송중학교(25명)와 17일 청학중학교(10명) 학생들은 제2청사를 방문해 일일 공무원증을 수여 받고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구청의 역할 교육 및 미니드론 조종 등 스마트 행정 체험을 마친 뒤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지역 내 주요 인프라를 견학했다.

12일 연성중학교(22명) 학생들은 구청 본청 중심의 경로를 소화했다. 학생들은 1층 연수드림캔버스를 시작으로 7층 도시통합운영센터 재난상황실, 2층 연수스튜디오, 구의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실제 행정이 구현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하반기에는 연화중학교(9월), 신송중학교(10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 일일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 행정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인재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press release)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송도1동 지사협, ‘홀몸어르신 마음돌봄사업’ 및 ‘경로당 어르신 지원사업’ 추진

15세대에 건강식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회만·이한애)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세대를 대상으로 ‘홀몸어르신 마음돌봄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건강식품(경옥고)을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 간 1:1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결연을 맺은 어르신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펴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들은 이번 활동을 ‘1인 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홀몸 어르신 가정의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차 콘센트용 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했다.

이날 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 지원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위한 호두과자 14박스도 전달했다.

이회만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로움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관심을 두고 안부를 확인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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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송도5동 주민자치회, 7월부터 출산가정 대상 ‘행복 가득 미역 나눔’ 추진

선착순 300가구에 건미역 지원…지역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온정

연수구 송도5동 주민자치회(회장 채한진)는 7월부터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출산 축하 미역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생률이 높은 송도5동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오는 7월부터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으로, 선착순 300가구에 축하의 마음을 담은 ‘완도산 건미역’을 전달할 예정이다.

채한진 주민자치회 회장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송도5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press release)

치매정신건강과 신소영 / ☎ 032-749-8962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자살예방팀 독립 개편…전담 인력 확충으로 대응체계 강화

상담부터 치료 연계까지 자살예방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예방 사업…생명 안전망 확대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사회 자살률 증가에 대응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22일 자살예방 전담 기관인 ‘연수구 자살예방센터(연수마음봄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자살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국가적 문제로, 고립감 심화와 경제적 어려움 등 사회환경 변화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이용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과 오해로 적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치료가 중단되면서 증상이 만성화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연수구의 경우 자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25.1명으로 인천시 군·구 중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잠재적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원도심 지역은 고령층과 취약계층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송도국제도시는 아동·청소년 등 청년층 인구가 증가하는 등 지역별 특성이 뚜렷해 차별적 접근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내 자살예방팀을 독립된 부설형 센터로 확대·개편해 ‘연수마음봄센터’를 새롭게 설치했다. 기존 7명이던 자살예방팀을 8명의 전담 인력으로 확대하고, 독립된 사무실과 상담실을 마련해 전담 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했다.

■ 상담부터 치료까지…자살예방 원스톱 체계 강화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연수마음봄센터는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위기 개입, 치료 연계, 사례 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자살예방 원스톱 전담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심리상담소와 지역 복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 개입과 대상자 모니터링, 치료비 지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한다.

■ 조기 개입 통한 자살률 감소…생애주기별 맞춤형 예방 강화

센터는 아동·청소년, 청년, 성인, 노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아동·청소년의 경우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활용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층 사정평가 등을 기반으로 집단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청소년,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질환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 사업, 정신증 고위험 청년을 위한 조기중재사업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 민관협력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연수구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5개 동(연수2·3동, 선학동, 송도1동, 청학동)에서 연수1동, 송도3동, 송도5동을 추가해 총 8개 동으로 확대·운영해 지역 단위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보건소, 병의원, 약국,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사회복지시설, 숙박업소, 마트, 소방서, 지구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고위험군을 발굴·연계하고 자살예방 홍보와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또한 자살 유족을 위한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심리치료비(1인당 100만 원), ▲일시 주거비(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학자금(자녀 1인당 140만 원), ▲사후 행정처리비(40만 원), ▲특수청소비(가구당 80만 원) 등으로, 유족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연수마음봄센터를 통해 상담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구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마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2a2c3097.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69pixel, 세로 185pix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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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중학생 대상 ‘구정 일일 견학프로그램’ 전반기 일정 마무리

미송중·연성중·청학중 학생 57명 참여, 제2청사와 본청 시설 견학

일일 공무원 임명 및 스마트 행정 체험으로 공직 사회 이해도 제고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미송중학교, 연성중학교, 청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구정 일일 견학프로그램’의 전반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진로동아리 등 진로체험 교과과정을 밟는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미래 세대에게 연수구의 발전 가능성을 알리며 신설된 연수구 제2청사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은 학교별 특성에 맞춰 두 가지 경로로 나눠 각 150분 동안 진행됐다. 10일 미송중학교(25명)와 17일 청학중학교(10명) 학생들은 제2청사를 방문해 일일 공무원증을 수여 받고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체험을 시작했다.

이어, 구청의 역할 교육 및 미니드론 조종 등 스마트 행정 체험을 마친 뒤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지역 내 주요 인프라를 견학했다.

12일 연성중학교(22명) 학생들은 구청 본청 중심의 경로를 소화했다. 학생들은 1층 연수드림캔버스를 시작으로 7층 도시통합운영센터 재난상황실, 2층 연수스튜디오, 구의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실제 행정이 구현되는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하반기에는 연화중학교(9월), 신송중학교(10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정 일일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 행정을 깊이 이해하고 미래 인재로서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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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사진) 연수구, 자살예방 전담기관 ‘연수마음봄센터’ 개소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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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1동 지사협, ‘홀몸어르신 마음돌봄사업’ 및 ‘경로당 어르신 지원사업’ 추진

15세대에 건강식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회만·이한애)는 지난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15세대를 대상으로 ‘홀몸어르신 마음돌봄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관계망이 부족한 홀몸 어르신들에게 건강식품(경옥고)을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과 어르신 간 1:1 결연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결연을 맺은 어르신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펴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위원들은 이번 활동을 ‘1인 가구 지켜드림(DREAM) 사업’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홀몸 어르신 가정의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차 콘센트용 소화패치’를 직접 부착했다.

이날 협의체는 ‘경로당 어르신 지원사업’으로 관내 경로당 14개소를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위한 호두과자 14박스도 전달했다.

이회만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로움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관심을 두고 안부를 확인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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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5동 주민자치회, 7월부터 출산가정 대상 ‘행복 가득 미역 나눔’ 추진

선착순 300가구에 건미역 지원…지역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온정

연수구 송도5동 주민자치회(회장 채한진)는 7월부터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출산 축하 미역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출생률이 높은 송도5동에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산모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오는 7월부터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으로, 선착순 300가구에 축하의 마음을 담은 ‘완도산 건미역’을 전달할 예정이다.

채한진 주민자치회 회장은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출산 가정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송도5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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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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