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인천 논현1동, 삼계탕 나눔으로 어르신·취약계층 여름 건강 챙겨

소래신협·인주새마을금고 후원…현장 150명 배식, 취약계층 230가구 포장 전달

기사입력 기사번호 51115

인천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경로당 어르신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 모여 삼계탕과 밑반찬을 나눴으며,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230가구에는 삼계탕을 포장해 직접 전달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150여 명이 삼계탕을 함께 나누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삼계탕 나눔 행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150여 명이 삼계탕을 함께 나누고 있다. © 김현수 기자

논현1동 삼계탕 나눔 행사, 소래신협·인주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성사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소래신협과 인주새마을금고, ㈜생생찬이 후원에 나서 행사가 성사됐다.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전 수일간 짠지·오이지 등 밑반찬을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보탰다. 삼계탕과 함께 차린 밑반찬은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수일간 직접 담근 짠지·오이지 등 밑반찬을 준비하는 모습.

  [코리안투데이] 논현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행사에 앞서 수일간 직접 담근 짠지·오이지 등 밑반찬을 준비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취약계층 230가구 방문 배달…홀몸어르신 안부까지 살펴

현장 행사와 별도로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230가구에는 삼계탕을 포장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최영애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포장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포장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논현1동, 계절별 맞춤 복지사업으로 주민 중심 공동체 조성 이어간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소래신협, 인주새마을금고, ㈜생생찬에 감사드리며, 행사 준비와 진행에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서로 돌보고 함께 행복한 논현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논현1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중심의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동부

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글로벌 홍보대사 신청

📢 전국 40+ 지부 동시 송출 — 보도자료 송출 신청 (₩110,000~ / VAT 별도)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수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