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 30여 명이 최근 2회에 나눠 지역 내 도배전문학원을 방문해 현장 견학과 실무 체험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블루칼라 직종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통 기술과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창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도배전문학원을 견학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 © 김현수 기자 |
도배 작업 과정부터 재료 사용법까지 실무 체험
참가한 청년들은 도배 작업 과정과 재료 사용법, 업종의 특성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도배 시공 과정을 체험하며 실무 감각을 익혔다.
![]() [코리안투데이] 도배 시공 과정을 체험하는 참가자 © 김현수 기자 |
“AI로 대체 불가능한 기술 가치 경험”
남동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AI로는 대체 불가능한 기술의 가치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18~39세 구직단념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남동구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1대1 상담, 사례관리, 동기부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와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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