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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 인천 최다 실적

접수 85건·선정 45건으로 인천 10개 군·구 중 1위

기사입력 기사번호 51476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남동구가 인천 10개 군·구 중 접수·선정 건수 모두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자료에 따르면 올해 이 사업에는 총 429건이 접수돼 214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남동구는 접수 85건, 선정 45건으로 전체 선정 건수의 21%를 차지했다.

생활문화 동아리 회원들의 정기모임 활동 모습

  [코리안투데이] 생활문화 동아리 회원들의 정기모임 활동 모습 © 김현수 기자

생성·활동·공유 3단계로 세분화한 지원체계

이번 성과는 재단이 올해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을 동아리의 성장 단계에 따라 ‘생성·활동·공유’로 세분화해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재단은 기존 생활문화센터 중심의 지원을 넘어 남동구 전역의 생활권으로 참여 기회를 확장하고, 신규 동아리 형성부터 기존 동아리의 지속 활동, 활동 결과의 지역사회 공유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동아리 공연·전시 등 활동 결과 공유 행사 현장

  [코리안투데이] 동아리 공연·전시 등 활동 결과 공유 행사 현장 © 김현수 기자

올해 6,310만원 규모로 단계별 지원

올해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은 총 6,31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시비 지원금 5,480만원과 재단 출연금 830만원을 연계해 동아리의 생성, 활동, 공유 전 단계를 지원한다.

‘생활문화 동아리 생성 지원사업’은 생활문화 기반이 부족하거나 활동 경험이 적은 생활권을 중심으로 멘토형 교육과 관계 형성을 지원해 신규 동아리 결성을 유도한다.

‘활동 지원사업’은 기존 동아리 30팀을 대상으로 정기모임과 활동 운영에 필요한 기반을 지원하며, ‘공유 지원사업’은 기존 동아리 15팀을 대상으로 공연, 전시, 발표, 교류, 기록, 홍보콘텐츠 제작 등을 간접 지원한다.

“생활문화 생태계 더욱 확장할 것”

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남동구가 인천 기초자치단체 중 접수와 선정 건수 모두 가장 높은 실적을 보인 것은 생활문화에 대한 구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남동구 생활문화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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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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