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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남동구 리틀야구단, 美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

메이저·인터미디어트 부문 대표팀 선수 5명 출전

기사입력 기사번호 52317

인천 남동구는 올여름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본선에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이 포함된 ‘서서울(B)팀’이 메이저(U-12) 부문에, ‘서서울팀’이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 각각 진출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구 리틀야구단 선수단 훈련 모습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리틀야구단 선수단 훈련 모습 © 김현수 기자

아시아-태평양 예선 전승 우승으로 본선行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 우승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이뤄낸 결과로, 대한민국 유소년 야구의 높은 수준을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증명했다.

메이저(U-12) 대표팀은 화성 아시아-태평양 예선에서 전승 우승을 거뒀고, 인터미디어트(U-13) 대표팀은 11년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서서울팀 선수들

  [코리안투데이]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진출이 확정된 서서울팀 선수들 © 김현수 기자

남동구 리틀야구단 선수 5명 태극마크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각 대표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메이저(U-12) 부문에서는 홍지환, 박서준, 길리오 선수가, 인터미디어트(U-13) 부문에서는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남동구 리틀야구단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지도진의 지도력이 이번 본선 진출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터미디어트 8월 2일, 메이저 8월 19일 개막

인터미디어트 월드시리즈는 오는 8월 2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메이저 월드시리즈는 8월 19일부터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각각 개최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치열한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며 세계 대회 본선이라는 큰 무대에 서게 된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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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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