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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신생아 가구 이자지원 신규 신청 접수

1500가구 대상 7월27일~8월31일 온라인 신청...최대 연 300만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53075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의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1,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시, 신생아 가구 이자지원 신규 신청 접수

  [코리안투데이] 인천시, 신생아 가구 이자지원 신규 신청 접수 © 김현수 기자

2025년 이후 출생 자녀 둔 가구 대상…1500가구 모집

인천시는 7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신규신청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최대 1%를 지원한다. 총 1,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7월27일부터 온라인 접수…소득·주택 요건 확인해야

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실거래가 6억 원 이하 주택, 1가구 1주택(다주택자 제외), 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에 부부와 자녀 모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 등이다. 신청자가 1,500가구를 초과하면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시장 “주거비 부담 실질적 도움되길”

박찬대 시장은 “최근 높은 대출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1.0 이자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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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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